'노는언니2' 김지은 "父, 현재 소속팀 감독..집에서도 육상 이야기"

김명미 2021. 11. 23.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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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이 '육상 집안' 출신이라고 밝혔다.

11월 23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노는언니2'에서는 박세리, 한유미, 정유인, 김지안, 신수지, 김성연, 윤현지, 양서우와 400m, 400m 허들 선수 김지은, 장대높이뛰기 전 국가대표 최예은의 만남이 공개됐다.

12살 때부터 운동을 시작한 김지은은 부모님이 육상 선수 출신이자, 아버지가 현재 소속팀 감독을 맡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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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김지은이 '육상 집안' 출신이라고 밝혔다.

11월 23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노는언니2'에서는 박세리, 한유미, 정유인, 김지안, 신수지, 김성연, 윤현지, 양서우와 400m, 400m 허들 선수 김지은, 장대높이뛰기 전 국가대표 최예은의 만남이 공개됐다.

12살 때부터 운동을 시작한 김지은은 부모님이 육상 선수 출신이자, 아버지가 현재 소속팀 감독을 맡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지은은 "엄마 아빠가 같은 체고 출신인데, 저도 같은 학교에 진학했다"고 설명했다. 부모님이 선배이자 선생님인 것.

이어 김지은은 "부모님이 집에서도 육상 이야기를 하냐"는 물음에 "많이 한다"고 털어놨다. 이에 박세리는 "정신적으로 좋지는 않다"고 말했다.

팀을 바꿔볼 생각은 하지 않았을까. 김지은은 "많이 해봤는데, 쉽지가 않더라. 막상 나가려니 아빠 걱정도 되고, 제가 다른 팀에서 잘 할 수 있을까에 대한 부담감도 있었다"고 밝혔다.

(사진=티캐스트 E채널 '노는언니2'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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