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밤' 정인선 이준영, 꽉 잡은 두손 '설레는 케미' [TF움짤뉴스]

[더팩트ㅣ이한림 기자] 배우 정인선과 이준영이 두손을 꽉 잡고 안방극장을 찾아옵니다.
정인선과 이준영은 4일 열린 SBS 일요드라마 '너의 밤이 되어줄게'(극본 유소원 서정은, 연출 안지숙)의 제작발표회에서 올블랙 패션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는데요. 제작발표회 이후 이어진 포토타임에서 설레는 연인처럼 손을 맞잡고 활짝 웃으며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드라마 '너의 밤이 되어줄게'는 몽유병을 앓고 있는 월드스타 아이돌과 비밀리에 이를 치료해야 하는 '사짜' 입주 주치의의 달콤 살벌한 로맨스를 그리는데요. 먼저 정인선은 따뜻한 성품을 지닌 여행 가이드이지만 우연한 사건에 휘말려 5인조 아이돌 밴드 루나의 숙소에 위장 취업한 주치의 인윤주를 연기합니다.

이준영은 '너의 밤이 되어줄게'에서 아이돌 밴드 루나의 리더이자 보컬, 프로듀서인 윤태인 역으로 분합니다. 그가 실제로 아이돌 그룹 유키스로 활동했기 때문에 사실상 본인의 과거를 연기하는 게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오는데요.
그러나 이준영이 연기할 태인은 어느 누구도 들어올 수 없는 자신만의 성에 갇혀 있는 듯한 차가운 성격의 소유자로, 이날도 보여준 환한 미소가 매력적인 실제 이준영과는 다소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다만 태인은 윤주를 만나면서 변화를 겪게 되는 인물이기도 한데요. 매력적인 상대를 만나 서서히 마음을 여는 '츤데레' 연기도 기대돼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한편 '너의 밤이 되어줄게'는 오는 7일 SBS에서 밤 11시5분에 시청자를 찾아갈 예정인데요. 보기만 해도 흐뭇한 미소가 절로 나오는 두 배우 정인선과 이준영이 보여줄 설레는 케미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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