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조세호 "김구라, 사석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분"

박상후 기자 2021. 7. 28.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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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에서 코미디언 조세호가 김구라와의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28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연예계 패션 피플 조세호, 악뮤 이찬혁, 이혜정, 스타일리스트 김성일이 출연하는 '세상에 나쁜 옷은 없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조세호는 자신의 예능 인생 메인 키워드로 '차오슈하오', '최홍만 성대모사', '모르는데 어떻게 가요'를 꼽았다.

이어 "김구라는 사석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분이다. 소통이 쉽지 않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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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코미디언 조세호가 김구라와의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28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연예계 패션 피플 조세호, 악뮤 이찬혁, 이혜정, 스타일리스트 김성일이 출연하는 '세상에 나쁜 옷은 없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조세호는 자신의 예능 인생 메인 키워드로 '차오슈하오', '최홍만 성대모사', '모르는데 어떻게 가요'를 꼽았다. 그는 "두 개는 '라디오 스타'에서 나왔다. 근데 세 키워드 모두 김구라와 연관이 있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김구라는 사석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분이다. 소통이 쉽지 않다"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김구라는 "잘못된 이야기다. 나는 충분히 소통하는 중이라고 생각했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조세호는 양배추라고 하면 정색하더라"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조세호는 "양배추, 대신맨 등은 지금의 조세호를 있게 해 준 캐릭터다. 약간의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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