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K-STAY 호텔 개장, 체류형 관광지 조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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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이 군동면 삼신리에 'K-STAY 호텔'을 이달 1일 문을 열고 체류형 관광지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강진군은 그동안 유소년 축구대회, 전국 사이클대회 등 다수의 스포츠대회를 유치해 참가 선수들과 관광객들의 방문이 많았지만 숙박시설이 부족해 고민이 많았으나, 이번 호텔 개장으로 숙박시설 문제에 대한 고민을 덜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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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이 군동면 삼신리에 'K-STAY 호텔'을 이달 1일 문을 열고 체류형 관광지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호텔은 대지면적 4,243㎡, 건축면적 1,077㎡ 규모로 4층(48객실)높이로 조성됐다. 1층은 프론트와 연회장, 레스토랑, 비즈니스센터, 카페 등이 위치하고 있으며, 2층부터 4층까지 객실이 마련돼 있다. 객실은 종류별로 스탠다드 더블과 트윈(9.8평)이 20객실, 디럭스(12평) 24객실, 패밀리트윈(15평) 3객실, 로얄스위트룸(23평) 1객실로 이루어져 있다.
요금은 오픈기념으로 스탠다드 더블 6만 원, 트윈 7만 원, 디럭스 8만 원, 패밀리트윈 9만 원, 로얄 스위트룸 12만 원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강진군은 그동안 유소년 축구대회, 전국 사이클대회 등 다수의 스포츠대회를 유치해 참가 선수들과 관광객들의 방문이 많았지만 숙박시설이 부족해 고민이 많았으나, 이번 호텔 개장으로 숙박시설 문제에 대한 고민을 덜 수 있게 됐다.
또한 호텔 직원은 지역민을 우선 채용,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관내 농특산물 식자재 납품 및 지역특산물 전시장을 만들어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강진을 방문하는 관광객들과 스포츠 대회 참가 선수들에게 더 좋은 시설을 제공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포스트 코로나 이후 국내여행 활성화에 맞춰 체류형 관광단지를 조성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군민소득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K-STAY 호텔'은 지난 2019년 10월 강진군과 현진개발(주)이 관광숙박시설 건립을 위한 MOU 체결 후 2020년 1월에 착공, 올해 6월 24일에 준공했다. 호텔 오픈행사는 오는 16일 오전 11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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