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 편의점 도시락에 열광..매출 80% 차지

박형윤 기자 2021. 12. 2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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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가 출시한 협업 도시락의 80%를 MZ세대가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GS25 식품개발팀에서 올해 도시락 판매 데이터를 분석해 본 결과 유명 인사 및 맛집들과 손잡고 선보인 협업 도시락이 MZ세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GS25는 올해 MZ세대를 중심으로 컬래버 먹거리 상품의 인기에 힘입어 밥굽남, 이찬원, 금돼지식당, 대한곱창 등과 컬래버해 도시락들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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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이 GS25가 출시한 도시락을 선보이고 있다./사진 제공=GS25
[서울경제]

GS25가 출시한 협업 도시락의 80%를 MZ세대가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GS25 식품개발팀에서 올해 도시락 판매 데이터를 분석해 본 결과 유명 인사 및 맛집들과 손잡고 선보인 협업 도시락이 MZ세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 별 판매 구성비를 살펴보면 10대 24.6%, 20대 31.8%, 30대 24.1%, 50대 이상 5.3%다. 10대부터 30대까지 MZ세대(밀레니얼+Z세대)가 80.5%의 구성비를 차지했다.

GS25는 올해 MZ세대를 중심으로 컬래버 먹거리 상품의 인기에 힘입어 밥굽남, 이찬원, 금돼지식당, 대한곱창 등과 컬래버해 도시락들을 선보였다. GS25 관계자는 “해당 상품들은 감성적인 디자인과 우수한 품질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며 “굿즈 증정품, 웨이팅 프리패스 식사권, 할인 행사, 고객 참여 이벤트 등 재미난 행사들과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다양한 홍보 활동으로 유명세를 타며 큰 호응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GS25는 색다른 경험과 취향을 중시하는 1020세대의 트렌드에 힘입어 다가오는 2022년에도 다양한 컬래버 도시락 상품을 출시할 방침이다. 특히, SNS 채널에서 인기 있는 인플루언서 및 코로나19 영향으로 크게 신장하고 있는 레스토랑 간편식(Restaurant Meal Replacement, RMR)과 컬래버 한 도시락 상품을 매월 1회 출시할 계획이다.

또 GS25는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하려는 고객들을 위한 가성비 도시락, 프리미엄 식재를 사용한 고급화 도시락, 건강한 음식을 선호하는 건강 도시락 등 2022년 메뉴 차별화를 통한 고객 만족 증가 및 도시락 매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GS25는 이달 도시락 인기 상품인 반반한고기밥상과 NEW정성가득도시락의 나트륨 함량을 20~25% 절감했다. 건강에 대해 고객 관심이 크게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소비자들에게 균형 잡힌 건강한 식단을 제공하기 위한 것. GS25는 2022년 △나트륨 저감 △칼로리 저감 △당(糖) 저감 △구이 조리법 확대 △채소 식재 확대 등 건강 도시락 상품 출시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구충훈 GS리테일 FF팀장은 "21년 다양하게 선보인 컬래버 도시락이 MZ세대를 중심으로 많은 고객분들께 큰 사랑을 받았다.”라며, “GS25는 2022년 컬래버 도시락을 필두로 가성비 도시락, 프리미엄 도시락, 건강 도시락 등 메뉴 차별화를 통한 도시락 트렌드 세터 역할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박형윤 기자 mani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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