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아침' 미나 "2002년 월드컵 때 인기? 컴퓨터 배경화면 전부 나"

김노을 2021. 7. 6.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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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나가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인기를 회상했다.

7월 6일 방송된 채널A 교양프로그램 '행복한 아침'은 '중년 건강의 열쇠-건강한 다이어트'라는 주제로 꾸며진 가운데 미나 모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미나는 '2002년 한일월드컵 때 인기가 어느 정도였나'라는 질문에 "저도 잘 몰랐는데 요즘에도 사람들이 말을 해준다. 당시 회사원들 컴퓨터 배경화면을 제 사진으로 깔아놨더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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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가수 미나가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인기를 회상했다.

7월 6일 방송된 채널A 교양프로그램 '행복한 아침'은 '중년 건강의 열쇠-건강한 다이어트'라는 주제로 꾸며진 가운데 미나 모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미나는 '2002년 한일월드컵 때 인기가 어느 정도였나'라는 질문에 "저도 잘 몰랐는데 요즘에도 사람들이 말을 해준다. 당시 회사원들 컴퓨터 배경화면을 제 사진으로 깔아놨더더라"고 말했다.

이어 "일단 월드컵 열기가 대단해서 그런 게 아닌가 싶다. 제가 나온 후로 월드컵 미녀들도 많이 나온 것 같다. 저는 정말 운이 좋았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미나 어머니는 "축구보다 미나 보려고 나온 사람이 더 많을 정도였다"고 딸 자랑을 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채널A '행복한아침' 캡처)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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