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개막식 히트상품' 픽토그램 가면 속의 주인공은 누구?

서정환 2021. 7. 24.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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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개막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픽토그램이었다.

최소관중으로 치러진 개막식은 종전 다른 올림픽 개막식에 비하면 다소 초라할 정도로 볼거리가 없었다.

그렇다면 픽토그램을 시연한 가면 속 주인공은 누구였을까.

개막식 공연 중 라켓을 한차례 떨구는 실수가 있었지만 픽토그램은 가장 신선했다는 평가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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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도쿄올림픽 개막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픽토그램이었다. 

도쿄올림픽이 23일 개막을 알렸다. 최소관중으로 치러진 개막식은 종전 다른 올림픽 개막식에 비하면 다소 초라할 정도로 볼거리가 없었다. 2012 런던올림픽 때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제임스 본드가 출연했던 압도적인 규모의 웅장한 퍼포먼스는 찾아볼 수 없었다. 

그나마 참신하고 재밌었던 것은 픽토그램 퍼포먼스였다. 올림픽 50개 종목의 아이콘을 짧은 시간에 마임으로 표현한 움직이는 픽토그램은 여러 사람들에게 재미를 줬다. 

그렇다면 픽토그램을 시연한 가면 속 주인공은 누구였을까. ‘주니치신문’ 등 일본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마임 듀오 ‘가베지’의 마사와 히토시가 주인공이다. 이들은 “누구나 알기 쉽게 간단하고 명쾌한 코미디”를 주제로 해외공연도 많이 한다고. 

개막식 공연 중 라켓을 한차례 떨구는 실수가 있었지만 픽토그램은 가장 신선했다는 평가를 들었다. 히토시는 “굉장히 초조했지만 즐거웠다. 감사합니다”라고 SNS에 소감을 남겼다. / jasonseo34@osen.co.kr 

[사진] 2021/07/24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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