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파 없는 온수매트


겨울철 뜨끈뜨끈한 잠자리는 건강을 지켜주고 피로를 풀어주는 필수 요건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예부터 온돌 바닥의 제일 뜨거운 아랫목에 이불을 깔고 잠을 잤다. 요즘은 방 전체에 온수 배관이 깔려있어서 아랫목의 개념은 사라졌지만, 여전히 따뜻한 잠자리는 필요하다. 난방이 부족한 가정에서는 전기매트를 보조 수단으로 사용하기도 하는데, 전자파 걱정 때문에 꺼려진다는 사용자도 제법 있다. 온수매트는 전자파의 걱정을 덜어주고 온돌과 같은 따뜻함을 제공해주는데, 대신 모터 소음이 단점으로 지적되기도 한다. 한일의료기 라이트브라운 온수매트는 모터를 사용하지 않는 무동력 순환 방식을 사용해 조용하면서도 전자파 없는 잠자리를 제공한다.
싱글 : 149,000원, 더블 : 169,000원
넘어짐 방지 스위치 탑재
한일의료기 라이트브라운 온수매트는 붉은색의 커다란 박스에 담겨있다. 박스 안에는 매트와 온도조절기가 들어있는데, 온도조절기는 BOILOR라고 적혀있는 별도의 골판지 박스에 담겨있다. 온도조절기 박스 안에는 온도조절기 본체와 연결캡, 그리고 사용설명서가 담겨있다.


온도조절기 본체는 흰색과 검은색으로 되어있는데, 바닥면은 검은색, 위쪽은 흰색, 그리고 제일 윗면 컨트롤 패드 부분은 다시 검은색으로 되어있다.

컨트롤 패드 가운데는 원형의 온도조절 다이얼이 있는데, 버튼의 역할도 함께하고 있다. 온도조절 다이얼 바로 위에는 액정 표시창이 있으며, 표시창 양옆에는 수위 표시와 가열, 호스막힘 표시 LED가 있다.

컨트롤 패드 바로 위에는 물통 뚜껑이 있는데, 시계 방향으로 돌리면 잠기고 반시계 방향으로 돌리면 열 수 있다.

온도조절기 본체의 바닥면은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검은색으로 되어있다. 바닥면의 가장자리 네 군데에는 지지를 위한 다리가 나와 있으며, 자율안전확인대상 표시사항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다.

바닥면 오른편에는 돌출된 스위치가 있는데, 본체가 넘어지거나 기울어지는 것을 방지하는 넘어짐 방지 스위치다. 스위치는 평상시 항시 눌린 상태이며, 본체가 넘어지거나 본체를 들어 올리면 스위치가 돌출되면서 본체의 작동이 멈춘다.

본체 앞쪽에는 두 개의 돌출된 연결부가 있는데, 이 부분은 매트의 호스를 연결해 사용 시 온수가 들어가고 나오는 곳이다.

간편한 원터치 잭
한일의료기 라이트브라운 온수매트의 매트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윗면이 라이트브라운 색상이다. 부드러운 갈색 바탕에 꽃 그림이 그려져 있으며, 네모 모양으로 재봉질이 되어있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고주파 방식 퀼팅으로 실제 재봉질이 아니기 때문에 실이 풀릴 염려가 없다. 매트 가장자리에는 테이핑 처리가 되어있다.

매트의 바닥면에는 도트 패턴이 촘촘하게 인쇄되어 있어서 이불이나 매트리스 위에 올렸을 때 미끄러짐을 방지해준다.

매트의 한쪽 모서리에는 두 개의 연결 호스가 나와 있다. 연결 호스 역시 매트와 같은 색상의 천으로 감싸져 있으며, 천의 두께가 도톰해서 호스를 보호함과 동시에 호스에서 열 손실이 발생하는 것도 함께 방지해준다.

호스를 본체에 연결하기 위해서는 함께 제공되는 원터치 잭을 장착해야 하는데, 원터치 잭은 연결캡과 함께 사용한다.

먼저 호스에 연결캡을 끼워 넣고 호스 끝을 원터지 잭의 돌출된 끝부분에 끼운 후 연결캡을 끝까지 돌려 조여주면 된다.

원터치 잭은 사진에서처럼 푸시 버튼 부분이 위로 가도록 해서 딸깍 소리가 날 때까지 끝까지 끼워 넣으면 된다.

오류 즉각 알려주는 표시창
매트의 연결 호스를 본체에 끼웠으면 이제 물을 채운 후 사용하면 된다. 본체의 물 뚜껑을 열면 안쪽에 플라스틱 보호망이 보이는데, 보호망에 물이 넘치지 않을 만큼만 채우면 된다.

매트와 본체는 평평한 곳에 설치해야 하며, 사용 도중에는 본체를 이동시키지 말아야 한다. 또한 호스가 꼬이거나 다른 물체에 눌리면 소음이 발생하거나 고장이 날 수도 있으니 조심하자.

본체 가운데 있는 다이얼을 한 번 누르면 전원이 켜지는데, 표시창에 E와 함께 숫자가 나타나면 경고 표시다. E1은 물 부족 표시로, 수위의 저 표시가 깜빡거리면서 경보음과 함께 E1 경고 표시가 나타나니 전원을 끄고 물을 보충해주면 된다. E2는 기기 점검 표시이기 때문에 A/S를 받아야 하고, E3는 호스가 꺾이거나 눌려서 물이 제대로 순환되지 않는다는 표시이기 때문에 호스를 점검하면 된다.

사용 후 물을 배출할 때에는 본체에서 호스를 분리해야 하는데, 원터치 잭의 푸시 버튼을 누르면서 잡아당기면 쉽게 분리된다.

제원표

온돌 느낌의 깊은 따스함
한일의료기 라이트브라운 온수매트는 열선을 사용하지 않아 전자파 걱정이 없으며, 모터를 사용하지 않는 순간가열 무동력 온수조절기를 채택해 조용하면서도 빠르게 온도를 높여준다. 또한 3종의 오류 경보와 함께 온도 센서와 휴즈, 동파 방지, 자동 전원 꺼짐, 호스 막힘 알림 등 8가지 안전장치로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매트 자체에 쿠션감이 있어서 딱딱한 바닥에 두어도 푹신하게 쓸 수 있으며, 매트 윗면을 발수 가공 처리해서 물이나 음료를 쏟아도 간편하게 닦아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올겨울 전자파와 소음 없이 온돌에서 자는 것 같은 느낌을 느끼려면 한 번 경험해보는 것은 어떨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