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일론 머스크' 그라임스와 '찰칵'..놀라운 인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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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일론 머스크의 연인인 가수 그라임스(Grimes)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제니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의 요정 같은 공주, 그라임스와 함께한 로켓 데이"(Rocket day with my fairy princess @grime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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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일론 머스크의 연인인 가수 그라임스(Grimes)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제니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의 요정 같은 공주, 그라임스와 함께한 로켓 데이"(Rocket day with my fairy princess @grime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미국의 우주 기업 '스페이스엑스'(Space X)의 로켓 아래서 제니와 그라임스가 함께 발랄한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제니는 화려한 패턴이 돋보이는 민소매 톱에 청량한 청바지를 입고, 샤넬의 진주 벨트를 매치한 모습이다. 핑크빛 머리의 그라임스 역시 화려한 밀착 상하의를 입고, 슬림한 몸매를 뽐냈다.
그라임스는 상큼한 핑크빛 머리를 말아올린 번 헤어로 매력을 뽐냈으며, 제니는 앞머리를 땋아내린 상큼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날 그라임스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와 제니가 로켓에 올랐던 때를 기억하며"(remembering the time me and @jennierubyjane got to climb rockets like)라는 글과 함께 제니와 함께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한편 그라임스는 한국 나이 34세인 캐나다 출신 가수다. 2018년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와 교제를 시작했으며, 지난해 4월 아들을 출산했다. 당시 부부는 아들 이름을 '엑스 애쉬 에이 트웰브'(XÆA-Xii)로 지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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