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금만 결제해도 집앞배송"..엔카, '엔카페이' 도입 후 고객 접수↑

박소현 2021. 12. 9.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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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금만 결제해도 집앞배송”…엔카, `엔카페이` 도입 후 고객 접수↑ [사진제공=엔카닷컴]
중고차 거래 플랫폼 엔카닷컴은 온라인 결제 시스템 ‘엔카페이’ 도입 이후 중고차 비대면 서비스 ‘엔카홈서비스’의 고객 접수가 크게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엔카닷컴은 지난 10월 개인 금융 여건에 맞게 현금·할부 결제를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는 엔카홈서비스 전용 온라인 결제 시스템인 엔카페이 도입 이후 약 40일간 접수 데이터를 분석했다.

엔카닷컴 자료에 따르면 일평균 엔카홈서비스 고객 접수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5% 증가했다. 엔카홈서비스 접수 고객 중 엔카페이를 선택한 비율도 4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엔카닷컴은 엔카홈서비스의 결제 시스템이 개선되면서 엔카페이만의 편의성과 혜택이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으로 이어졌다고 해석했다.

엔카페이를 이용하면 계약금만 납부하고도 엔카홈서비스 차량을 배송받아 일주일간 경험해 볼 수 있다. 최종 잔금 결제와 지불 방식은 구매 확정시 결정하면 된다. 7일 이내 교환·환불을 원할 때도 절차가 간편한 점이 특징이다.

아울러 엔카페이 이용 시 엔카홈서비스 이용료(5만5000원 상당)를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 엔카페이 전용 할부 상품을 통한 금리 1% 할인(최저 2.9%)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엔카닷컴 관계자는 "엔카페이를 통해 엔카홈서비스를 더욱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고객 반응이 긍정적"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더욱 편리하게 중고차를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소현 매경닷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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