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 650개가 쳐다보고 있던 에버랜드 추억의 놀이기구

사라진 에버랜드 놀이기구 '지구마을'에 얽힌 소름끼치는 진실

지난 2015년 사라지기 전까지
많은 관람객들의 사랑을 받았던
에버랜드의 놀이기구 '지구마을'.

그런데 이 추억의 놀이 시설을 둘러싼
소름끼치는 괴담이 있습니다.

'전시된 인형의 머리카락은
사람의 머리카락을 잘라 만든 것이다"는
소문의 정체를
도시괴담추적팀이 파헤쳐봤습니다.


어둠 속 여기저기 서 있는 인형들.
붉은 조명 아래 초점 없는 눈들이
관람객을 응시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에 존재했던
‘지구마을’

인형 650개가 전 세계 전통 의상을 입고
관람객을 맞이하는 놀이시설로,
지난 2015년 폐쇄 전까지
약 30년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 지구마을에 얽힌
섬찟한 괴담
“전시된 인형의 머리카락은
사람 머리카락을 잘라 만든 것이다”

지금은 사라진 추억의 장소에 얽힌
괴이한 이야기.
도시괴담추적팀이
소문의 발자취를 따라가봤습니다.

많은 이들을 꺼림직하게 만들었던
지구마을 인모 괴담은
어디서 시작된 것일까

지구마을 인형 인모 괴담을
아는 사람들은 모두 인터넷에서
해당 내용을 접했다고 말했습니다.

문제의 게시글을 찾아봤습니다.
한 블로그에 올라온 글

지구마을 인형 머리카락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그 출처로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지목하고 있었습니다.

출처로 지목된
한 온라인 커뮤니티의 게시글은
놀이기구에 얽힌 기이한 소문
26가지를 정리한 것.

게시글이 올라온 것은 2012년 8월.
게시글 작성자는 그 이후
커뮤니티 활동을 거의
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도 실체도 불분명한
지구마을 머리카락 괴담,
추적팀은 에버랜드 측에
사실 여부를 확인해보기로 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뉴스에는 위아래가 없다,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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