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임산부가 돼 충격을 준 미국 요정
조회수 2021. 12. 31. 08:01
아역 배우 출신 클레이 모레츠가 갑자기 임산부가 되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귀여운 외모로 어릴 적 많은 사랑을 받았던 클레이 모레츠가 이번 영화에서 엄마 역할을 맡았습니다.
영화 <마더 안드로이드>는 최첨단 안드로이드가 인간을 위해 일하게 된 근미래, 연인 사이인 조지아(클레이 모레츠)와 샘(알지 스미스)는 혼전 임신으로 혼란스러운 상황입니다.
그 와중에 갑자기 집에서 일하는 안드로이드 로봇이 사람들을 죽이는 충격적인 일이 벌어지고...
매트릭스처럼 기계가 인간을 지배하게 되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그중 유일한 희망은 미국 보스턴에서 탈출할 수 있는 배를 타는 것인데요.
안드로이드를 피해 홀몸도 아닌 몸으로 산을 타고 임박한 출산 준비까지 해야 하는 상황이 펼쳐집니다. 과연 커플은 무사히 한국행 보트를 탈 수 있을까요?
인간의 편의를 위해 만들어진 기계가 인간을 지배하는 디스토피아적 세계관은 익숙하지만 클레이 모레츠의 낯선 모습이 자꾸만 눈에 들어오는 영화입니다.
인간은 없고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는 안드로이드를 피해 조용히 탈출할 수 있을까요?
클레이 모레츠 최초 엄마 역할이 궁금한 분들은 1월 7일 넷플릭스에서 시청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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