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토니 스타크의 딸, 모건 스타크로 출연해 희대의 명대사 "3000만큼 사랑해"를 남긴 아역 배우 렉시 레이브의 최근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프리미어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낸 렉시 레이브.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는 물론 마리사 토메이, 베네딕트 컴버배치 등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었는데요. 부쩍 자란 모습이 말 그대로 놀랍습니다.

원래 '노 웨이 홈'에서 사진으로 출연 예정이었는데, 이야기의 흐름상 편집 당했다고 하는군요. 그런데, 이번에 통편집 당한 인물은 렉시 레이브 뿐만이 아닙니다.

바로 톰 홀랜드의 친동생인 해리 홀랜드입니다. 톰 홀랜드는 이달 초 토크쇼를 통해서 동생이 통편집된 사실을 밝히며 매우 밝게 웃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이 것이 찐형제
거꾸로 매달린 채로 연기에 임했던 해리 홀랜드. "형, 진짜 힘들었지만 스파이더맨 영화에 나올 수 있다니 너무 기뻤어"라며 밝혔다고... 후...

실제로 과거 '노 웨이 홈' 촬영장에서 해리 홀랜드가 스파이더맨 촬영 현장에 모습을 드러내서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었는데요. 결국엔 극장에서 볼 수 없었다고 합니다...

아쉽게도 '노 웨이 홈'에서 모습을 볼 수 없었던 두 사람. 해리 홀랜드의 미래는 알 수 없지만, 모건 스타크 역할의 렉시 레이브는 앞으로 마블 영화 시리즈에서 다시 볼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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