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인가?' 살인 태클 가한 샤카, 의료진 보면서도 방긋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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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미드필더 그라니트 샤카가 거친 플레이로 비난을 받고 있다.
백번 양보해 어찌됐든 위험한 태클은 경기 중 나올 수 있는 상황이라 이해할 수도 있겠지만, 그 이후 아무렇지 않다는 듯 씩 웃어 보인 샤카에게 비난이 쏟아졌다.
그러나 수비진과 일부 선수들의 위험한 파울이 나오며 비난을 피하지 못하게 됐다.
센터백 벤 화이트와 가브리엘 마갈량이스, 그리고 중앙 미드필더 샤카까지 나서 하피냐를 집중 마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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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아스널 미드필더 그라니트 샤카가 거친 플레이로 비난을 받고 있다. 백번 양보해 어찌됐든 위험한 태클은 경기 중 나올 수 있는 상황이라 이해할 수도 있겠지만, 그 이후 아무렇지 않다는 듯 씩 웃어 보인 샤카에게 비난이 쏟아졌다.
아스널은 19일 새벽 2시 30분(한국 시각) 리즈 유나이티드와 2021-20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원정에 나섰다. 아스널은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의 멀티골, 부카요 사카와 에밀 스미스 로우의 득점에 힘입어 4-1 대승을 거뒀다. 그러나 수비진과 일부 선수들의 위험한 파울이 나오며 비난을 피하지 못하게 됐다.
아스널의 주요 타깃은 리즈 유나이티드 공격수 하피냐였다. 센터백 벤 화이트와 가브리엘 마갈량이스, 그리고 중앙 미드필더 샤카까지 나서 하피냐를 집중 마크했다. 이 과정에서 자주 몸싸움이 벌어졌고, 하피냐와 화이트는 서로 이마를 맞댄 채 으르렁대기도 했다.
후반전, 샤카는 하피냐를 향해 거친 태클을 가했다. 앞서 여러 아스널 선수들에게 당했던 하피냐는 충격이 누적된 듯 쓰러지고 말았다.
이 경기를 중계하던 해설진은 "끔찍하다. 아주, 아주, 고약한 태클이다. 이성을 잃었다"라며 쓴소리를 했다. 스카이스포츠 해설자 게리 네빌은 "웃고 있는데, 대체 뭐가 재미있는 건지 모르겠다. 다른 경기였더라면 퇴장당할 수도 있었다"라고 말을 보탰다.
누가 보더라도 거친 태클이었지만, 샤카는 경고를 받지 않았다. VAR도 이 장면에 토를 달지 않았다. 샤카는 오히려 고통에 데굴데굴 구르는 하피냐를 보며 '뭐하는 거냐'는 반응을 보였다. 리즈 유나이티드의 의료진이 하피냐를 살피기 위해 투입됐을 때에도 샤카는 그저 방긋 웃어 보일 뿐이었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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