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트 어웨이' 톰 행크스의 배구공 친구 윌슨 경매가는? 3억 6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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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개봉한 영화 '캐스트 어웨이'의 또 다른 주인공 배구공 '윌슨'이 경매에서 약 3억 6000만원이 넘는 금액에 낙찰됐다.
10일(현지시각) 영국 BBC 방송, 일간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전날 경매사 프롭 스토어(Prop Store)의 경매에 윌슨이 올라와 23만 파운드(약 3억 6300만원)에 팔렸다.
당초 윌슨의 낙찰 예상가는 4만∼6만 파운드(약 6350만∼9530만원)였지만, 이보다 4∼6배 높은 금액에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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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개봉한 영화 ‘캐스트 어웨이’의 또 다른 주인공 배구공 ‘윌슨’이 경매에서 약 3억 6000만원이 넘는 금액에 낙찰됐다.
10일(현지시각) 영국 BBC 방송, 일간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전날 경매사 프롭 스토어(Prop Store)의 경매에 윌슨이 올라와 23만 파운드(약 3억 6300만원)에 팔렸다. 경매 시작가격은 2만 파운드(약 3180만원)였다.
당초 윌슨의 낙찰 예상가는 4만∼6만 파운드(약 6350만∼9530만원)였지만, 이보다 4∼6배 높은 금액에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

윌슨은 ‘캐스트 어웨이’에서 비행기 사고로 무인도에 떨어져 고독과 힘겨운 생존 투쟁을 마주한 주인공 척 놀랜드(행크스 분)가 미치지 않기 위해 대화 상대로 제작한 가상의 친구다.
행크스는 극중 배구공 윗부분을 잘라내고 나뭇가지를 꽂았으며 자신의 피로 공에 이목구비를 그려서 사람 얼굴 같은 윌슨을 완성했다.
프롭 스토어 측에 따르면 영화 제작진은 본래 황백색이었던 배구공을 더럽고 해진 느낌을 주려고 어두운 갈색으로 칠했다. 촬영 중 장기간 물에 잠겨 있었기에 영화 초반 장면보다 전반적 형태가 조금 찌그러졌고, 얼굴 부분의 빨간 페인트색도 바랬다.
whice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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