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역사상 최악의 원전 폭발 사고..'체르노빌 1986' 미공개 스틸 공개

김민주 기자 2021. 7. 6.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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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상 최악의 원전 사고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폭발 사고 당시 목숨을 담보로 용기를 내야 했던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체르노빌 1986'이 원전 사고의 전후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극과 극 미공개 스틸을 공개했다.

'체르노빌 1986'은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인류 역사상 최악의 원전 폭발 사고라는 실화를 바탕으로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그곳을 지켜야만 했던 이들의 위대한 용기를 담아내며 극장가 큰 울림과 여운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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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인류 역사상 최악의 원전 사고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폭발 사고 당시 목숨을 담보로 용기를 내야 했던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체르노빌 1986’이 원전 사고의 전후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극과 극 미공개 스틸을 공개했다.

‘체르노빌 1986’은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인류 역사상 최악의 원전 폭발 사고라는 실화를 바탕으로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그곳을 지켜야만 했던 이들의 위대한 용기를 담아내며 극장가 큰 울림과 여운을 선사하고 있다.

단순히 체르노빌 원전 폭발 사고의 원인을 기록하기 위한 것이 아닌, 재난의 결과로 삶이 송두리째 흔들리고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변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려내는 데 중점을 둬 진한 감동과 휴머니즘을 전달할 뿐만 아니라 재난 블록버스터의 스펙터클한 볼거리까지 더해 사랑받고 있다.

공개된 미공개 스틸은 원전 폭발 사고가 발생하기 전 행복한 모습과 사고 이후 삶이 송두리째 흔들린 사람들의 극과 극의 모습을 담고 있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10년 전 헤어졌던 연인인 알렉세이와 올가가 운명처럼 다시 만나 데이트를 하는 장면이 담긴 스틸은 폭발 이전의 평화로운 한때를 보여주지만, 올가의 아들 알렉스가 피폭된 모습이 담긴 스틸은 방사능 노출로 피해를 당한 평범한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줘 다시 한번 원전 폭발의 공포를 실감케 한다.

한편 체르노빌 원전 폭발 사고 35주년을 맞아 제작된 ‘체르노빌 1986’은 전국 CGV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김민주 기자 itzm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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