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째 편지 쓰던' 이치훈 모친, 아들 사망 1년 여 만에 별세

강경윤 2021. 10. 26. 08: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얼짱TV' 출신으로 인터넷 방송인으로 활동하던 이치훈이 사망한 지 1년 6개월 만에 그의 어머니도 세상을 떠났다.

지난 25일 故 이치훈의 지인은 SNS를 통해 "아들 이치훈과 엄마 정은영은 한눈에 서로를 알아보고 영원히 함께 하기를"이라는 글을 통해 이치훈 모친의 별세 소식을 전했다.

고인을 홀로 키워온 어머니 故 정은영 씨는 아들이 남기고 간 SNS에 1년 넘게 아들을 향한 편지를 쓰며 깊은 그리움을 표현해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 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얼짱TV' 출신으로 인터넷 방송인으로 활동하던 이치훈이 사망한 지 1년 6개월 만에 그의 어머니도 세상을 떠났다.

지난 25일 故 이치훈의 지인은 SNS를 통해 "아들 이치훈과 엄마 정은영은 한눈에 서로를 알아보고 영원히 함께 하기를"이라는 글을 통해 이치훈 모친의 별세 소식을 전했다.

故 이치훈은 지난해 3월 19일 급성 패혈증으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사망 전날인 18일 임파선염 소견을 받았던 이치훈은 갑작스러운 고열과 구토 증세를 보이다가 세균성 뇌염 판정을 받고 사망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고인을 홀로 키워온 어머니 故 정은영 씨는 아들이 남기고 간 SNS에 1년 넘게 아들을 향한 편지를 쓰며 깊은 그리움을 표현해왔다. 특히 어머니는 아들이 생전 절약하고 벌어 남긴 재산을 단 한 푼도 쓸 수 없다며 기부단체에 전액 기부하기도 했다.

kykang@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