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67cm인데 뼈대가 엄청 가늘어 허리 22인치라는연예인

조회수 2021. 12. 2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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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걸스데이’로 데뷔한 가수 겸 배우 박소진은 데뷔 전 영남대학교 기계공학과 재학 중 교내 밴드 보컬로 활약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후 가수 데뷔를 위해 상경한 박소진은 서울에 올라와 온갖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며 음악에 대한 꿈을 이어가다 오디션에 합격하며 ‘걸스데이’의 멤버로 데뷔하게 됩니다. 박소진은 걸스데이 활동 당시 동료들에 비해 다소 많은 나이 때문에 ‘소진이모’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는데요.

박소진은 과거 한 프로에 출연해 “살이 잘 안 찌는 체질”이라며 “컴백을 앞두고 멤버들은 굶어야 하는데, 나는 많이 먹어서 오히려 몸을 불려서 나온다. 근데 근육으로 불릴 수는 있어도 오래 가지 않더라”고 나름의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는데요.

또한 그녀는 167cm에 몸무게 49kg로 22인치 허리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드라마 <최고의 결혼>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연기자 활동을 시작한 박소진은 지난 2019년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 스포츠 아나운서 ‘김영채’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습니다.

한편 박소진은 영화 <모라동>을 통해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인데요. 영화 <모라동>은 부산 모라동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생활밀착형 현실 재난 코미디 영화로 배우 이동휘, 한지은이 함께 출연해 기대감을 더하고 있습니다.

영화 드라마 보기 전 필수 앱, 키노라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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