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복 입고 소주 마시는 일본 젊은 세대

한국 오고 싶어서 호텔 빌려 랜선 여행한다는 일본인들

최근 한국 문화에 진심인
일본인이 늘어나고 있어요.
한국을 그대로 옮겨놓은 것처럼
따라 하는 것이 특징인데요.

한국과 일본에서는 이런 현상을
'4차 한류 붐'으로 보고 있어요.
1차 한류는 드라마 '겨울연가'를 중심으로 시작됐고
그룹 '소녀시대'와 '카라'가 2차 한류를 이어가다
'트와이스'가 3차 한류 붐을 일으켰죠.
4차 한류는 2020년 후반 영화 '기생충'을
기점으로 시작됐습니다.

4차 한류는 코로나라는 장벽에도
어느 때보다 일본을 뜨겁게 달구고 있어요.
한국 소프트파워가 일본 전역으로
뻗어나가길 바랍니다.


삼겹살에 마늘까지
야무지게 구워 먹고

깨끗히 먹어 치운 자리에는
빈 술병만 가득

누가 봐도 한국인의 밥상
아니 술상

다 마신 소주병
모아두는 건 국룰

2차에는 치킨이
빠질 수 없겠죠?

여기에 달달한 과자
짭짤한 과자까지 준비하면
안주 걱정 끝

아무리 봐도 한국인 술자리 같은데
전부 일본에서! 일본인이!! 찍은 사진입니다

최근 한국 문화에 진심인
일본인이 늘어나고 있어요

한국을 그대로 옮겨놓은 것처럼
따라 하는 것이 특징인데

일본 곳곳에 있는 한국 식당만 봐도
한국에 얼마나 진심인지 알 수 있습니다

지난달 교토에 새로 생긴 한국 식당은
이런 간판을 내걸었어요
'차미스르 있습니다'

메뉴도 기존에 인기가 많았던  
비빔밥이나 순두부찌개만 있는 게 아니에요
감자탕 홍합탕 해물탕 어묵탕
김치… 파스타…?

한국 분식집이나 포장마차에서 볼 법한
식기를 그대로 재현하거나

케이팝 아이돌 포스터로
인테리어를 한 식당도 있습니다

이현영/ 일본 오사카에 5년째 거주 중인 직장인
"코로나 발생하고 나서 그 유명 관광지 쪽에
가게들이 많이 망했거든요
폐업을 하면서 빈 공간에
새로운 가게들이 생기기 시작했는데
그곳에 한국 음식점들이 굉장히 많이 들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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