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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마른 거식증 소녀였는데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조회수 2021. 11. 10.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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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들의 방황과 관계에 대한 2007년 인기를 끈 영국 드라마 [스킨스]는 영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의 등용문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그중 수많은 '캐시병'을 유발하던 한나 머레이의 근황이 전해졌습니다.

한나 머레이가 맡은 '캐시'는 거식증에 걸린 소녀이자 마음의 병을 앓고 있어 매우 마른 상태의 몸을 소유하고 있었는데요. 깡말랐지만 히피적이면서도 소녀스러운 패션 감각까지 더해져 당시 10대 영국 소녀들의 워너비로 등극하기도 했죠.

시즌 1에서는 자기 옷을 입고 나와 자연스러우면서도 당시 영국의 핫한 트렌드를 표현해 히트를 치기도 했습니다.

한나 머레이는 1989년 생으로 서른이 넘었지만 동안 포스를 풍겼습니다. 동그란 눈에 웃을 때 토끼 앞니가 보이는 러블리한 매력과 퇴폐미도 풍기는 캐시는 매력적이었죠.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엉뚱한 성격이기도 하고 시드를 좋아하기도 해, 이러 저리 움직이는 마음조차 감당하기 힘든 소녀였는데요.

캐시의 캐릭터는 한나 머레이 자체였고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한나 머레이는 [왕좌의 게임]에서는 길리 역으로 인기를 얻어 소위 한나 머레이 전성시대라고도 해도 될 많은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었죠.

그런 그녀가 최근 달라진 근황이 화제로 떠올랐는데요. 너무 말라 건강 이상설까지 돌았던 한나 머레이가 살이 너무 쪄 임신설까지 돌 정도의 근황을 전했죠.

이후 간간이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지만 그렇다 할 인상적인 작품이 없습니다.

사실, [스킨스]의 시작도 오디션이 있다고 해 경험 삼아 가본 것이라고 전했기에 이후 배우의 길 보다 학업에 전념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루빨리 그녀의 연기를 보고 싶어 하는 국내외 팬들은 돌아오길 기대하고 있다는 후문입니다. 어서 빨리 좋은 캐릭터로 만나길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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