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더 강력해진 전북, 등번호 발표..'김진수 23번-문선민 27번'

박지원 기자 2021. 8. 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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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현대가 이적생과 군전역자들의 등번호를 공개했다.

전북은 4일 구단 SNS 채널을 통해 2021시즌 하반기 선수단 등번호를 알렸다.

총 37명의 등번호가 마무리되면서 전북흔 하반기를 맞이하게 됐다.

이는 전북의 2021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이후 첫 K리그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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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전북현대가 이적생과 군전역자들의 등번호를 공개했다.

전북은 4일 구단 SNS 채널을 통해 2021시즌 하반기 선수단 등번호를 알렸다. 올여름 전북은 새로운 선수들이 대거 합류하게 됨에 따라 재차 공지하게 된 것이다.

우선 이적생인 송민규는 21번, 김진수는 23번, 사살락은 28번을 부여받았다. 더불어 군 복무를 마친 이근호는 18번, 문선민은 27번을 달게 됐다. 마지막으로 준프로 계약을 체결한 김준홍은 50번이 배정됐다.

기존 선수들은 변화 없이 그대로 뛰게 됐다. 서포터들을 위한 12번, 그리고 구단 레전드인 이동국의 20번은 영구 결번으로 명시됐다. 총 37명의 등번호가 마무리되면서 전북흔 하반기를 맞이하게 됐다.

전북은 4일 오후 7시 30분 수원FC 원정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이는 전북의 2021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이후 첫 K리그 경기다. 선수 울산현대보다 3경기를 덜 치른 상태에서 승점 33점인 전북은 수원FC전에서 승리할 시 2점 차로 좁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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