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할 때마다 남자가 바람나 헤어졌다는 여자 연예인

조회수 2021. 12. 29.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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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걸그룹 시크릿으로 데뷔한 가수 겸 배우 전효성은 지난 28일 본인의 SNS에 "수익금의 일부가 환경단체에 기부되는 착한 패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검은색 트레이닝복에 롱패딩을 입고 포즈를 취한 전효성은 날씬한 허리로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한편 전효성은 2018년 팀 탈퇴 이후 드라마 <처용>, <내성적인 보스>, <메모리스트>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해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주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진 바 있는데요. 또한 그녀는 작년 5월부터 MBC <꿈꾸는 라디오>의 DJ를 맡아 방송을 진행하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과거 전효성은 한 예능에 출연해 전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를 만나 헤어진 연애사를 고백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연애가 늘 비슷한 결말이냐"라는 질문에 그녀는 "50%는 상대방의 바람으로 끝난 것 같다"라며 "나랑 있을 때 하도 메신저를 하길래 봤더니 `자기야`라고 와 있었다. 혹시나 물었더니 남자라고 해명했다”고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이어 전효성은 "다른 여자들에게 하는 태도를 보면 나쁜남자를 구분할 수 있다"라며 "모든 여성에게 친절한 태도는 나쁜 남자 후보가 될 수 있고, 나에게만 친절한 태도를 보이는 사람이 좋은 남자 후보"라는 생각을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그녀는 사주를 보면 항상 남자 복이 없다는 얘기를 듣는다며"여러 번 바람 맞을 만큼 나쁜 남자를 만날 팔자"라고 말해 위로와 응원을 받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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