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도 탈선하면 안돼요"..스트라드비젼, 자율주행 핵심 기술 공개

최기성 입력 2021. 10. 18.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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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스트라드비젼]
자동차 자율주행 기술 스타트업 스트라드비젼(대표 김준환)이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최신 기능인 의사 라이다와 증강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핵심 기술을 공개한다.

스트라드비젼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 동안 개최되는 일본 최대 전자기기 박람회 '씨텍 2021(CEATEC 2021)'에 참가한다.

스트라드비젼은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 모노 채널 카메라 기반의 깊이 추정(Depth Estimation) 기술, 시맨틱 세그먼테이션(Semantic Segmentation), 각종 차선 및 객체 인식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의사 라이다는 레이저 기반의 정확한 거리 감지가 강점인 라이다 센서를 카메라로 대체하는 최신 기술이다. 라이다의 높은 공급 단가와 차량 설계의 제약을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솔루션이다.

증강현실 HUD는 운전자의 시야 상에 상호 작용하는 컴퓨터 그래픽 요소를 배치해 상황 인식 능력을 개선한다. 주행 안전 개선의 효과가 뛰어나다.

스트라드비젼의 딥러닝 기반 카메라 인식 소프트웨어 SVNet은 각종 차선 및 객체 인식, 시멘틱 세그먼테이션 기술을 활용한다.

차량이나 보행자, 신호등을 비롯한 도로상의 다양한 물체 정보를 분석한 뒤 증강현실 요소들이 정확한 위치에 시현되고 유지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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