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마켓워치]옛 용인세브란스병원 부지 매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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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용인세브란스병원 부지가 매물로 나왔다.
총 803세대 규모 아파트 개발 및 건설이 목적이다.
앞서 연세의료원은 지난해 3월 용인시 기흥구 중동 소재 용인세브란스병원을 새로 열면서 이번 부지 개발에 나선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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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옛 용인세브란스병원 부지가 매물로 나왔다. 총 803세대 규모 아파트 개발 및 건설이 목적이다. 명지대역과 100m, 용인시청과 약 1.5㎞에 불과해 교통 편의성이 높은 곳이다. 주변에 서룡초, 용인고 등 학군도 갖춰져 역세권과 학세권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다.
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연세대학교는 '용인 신대지구 도시개발사업 A1로트' 매각주관사에 삼일회계법인을 선정, 12월 6일까지 입찰 제안서를 받기로 했다. 사업 수행 능력이 있는 법인 또는 2개 법인 이상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대상이다. 이르면 연내 우선협상자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매각 부지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 405번지 일원이 대상이다. 2만9500㎡ 규모 공동주택용지다. 계획세대는 803세대 이하로, 높이는 32층 이하다. 건폐율 50%, 용적률 250%까지 허용된다. 기반 시설 준공은 2022년 5월에 예정돼 있다.
이번 신대지구 도시개발사업은 환지방식이다. 이번 A1로트(49.2%)를 포함 상가 및 주택, 오피스텔 등 준주거시설용지(13.3%)를 더하면 주거용지는 3만7460㎡(62.4%) 규모다. 나머지 도시기반시설용지 2만2530㎡(37.6%)는 도로, 공원, 녹지, 유수지, 주차장 등이 조성된다.
앞서 연세의료원은 지난해 3월 용인시 기흥구 중동 소재 용인세브란스병원을 새로 열면서 이번 부지 개발에 나선바 있다.
IB업계 관계자는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은 지하 4층 지상 4층 연면적 12만5846㎡로 규모로 지식산업센터가 조성되는 등 주변 개발 압력이 있는 상황"이라며 "덕분에 주거 수요도 높은 편이다. 7월 경기 용인 처인구 일원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용인 고진역(D1)'는 1순위 평균 16.86대 1의 경쟁률을 보이기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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