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조 자산가와 재혼하고 행복한 모습 공개한 원조 여신 모델

조회수 2021. 12. 3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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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출신 모델 미란다 커는 2007년 지젤 번천의 대타로 ‘빅토리아 시크릿’의 런웨이 모델로 등장해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는데요.

이후 그녀는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반지의 제왕> 시리즈로 당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한 배우 올랜도 블룸과의 열애설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바 있습니다.

미란다 커는 2010년 올랜도 블룸과 결혼 후 빅토리아 시크릿의 메인 모델로 발탁되며 많은 인기를 얻기도 했는데요. 현재는 런웨이에서 내려와 광고 모델 위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편 미란다 커는 2013년 올랜도 블룸과 이혼 후 2017년 7살 연하 사업가와 재혼 소식을 알려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스냅챗 CEO인 남편 에반 스피겔은 1990년생으로 보유 재산이 약 5조 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미란다 커는 올랜도 블룸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플린 블룸과 현재 남편 사이에서 태어난 두 아들을 키우며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고 있습니다.

지난 13일 미란다 커는 본인의 SNS에 "Happy Holidays"라는 글과 함께 달달한 홀리데이 인증샷을 공개했는데요. 사진 속 그녀는 연말을 맞아 남편과 파티를 즐기기 위해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미모를 뽐냈습니다. 미란다 커는 남편의 품에 안겨 환하게 미소 지으며 행복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특히 그녀는 세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해 부러움을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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