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 이후 32kg 감량하더니 반쪽 여신 된 연예인

Mnet 오디션 프로 <슈퍼스타K 2>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가수 박보람은 2014년 `예뻐졌다`로 데뷔해 매력적인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과거 <슈퍼스타K 2> 출연 당시 통통한 모습으로 귀여운 매력을 선보였던 박보람은 이후 끊임없는 운동과 식단 조절로 다이어트에 성공, 32kg를 감량하며 데뷔 전과는 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한편 박보람은 지금까지도 철저한 자기관리로 요요없이 날씬한 몸매를 유지해 부러움을 사고 있는데요. 지난 22일 박보람은 자신의 SNS에 특별한 멘트 없이 거울 셀카를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박보람은 날씬한 몸매를 드러내며 여리여리한 분위기를 자아냈는데요. 특히 그녀는 베일 듯한 날렵한 턱선과 가녀린 목선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박보람의 물오른 미모를 본 팬들은 “전보다 더 빠진 것 같은데”, “딴 사람인 줄 알았네요”, “언니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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