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생활비 30만원, 아내가 차려준 밥상과 도시락.."이게 가능해?"

박효주 기자 2021. 10. 29.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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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이 아내가 차려준 밥상을 공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30만 원 생활비 일본인 와이프가 차려주는 저녁밥'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생활비 30만 원 준다고 했을 때 일본인 와이프 반응 올렸던 사람"이라며 "월 30만 원으로 생활이 안 되네 주작이네 하는데 와이프가 차려준 저녁 밥상 올린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첨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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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누리꾼이 월 30만원 생활비를 받는 아내가 차려줬다며 공개한 밥상과 도시락 모습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한 남성이 아내가 차려준 밥상을 공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30만 원 생활비 일본인 와이프가 차려주는 저녁밥'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생활비 30만 원 준다고 했을 때 일본인 와이프 반응 올렸던 사람"이라며 "월 30만 원으로 생활이 안 되네 주작이네 하는데 와이프가 차려준 저녁 밥상 올린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첨부했다.

글쓴이가 공개한 사진에는 밥과 국, 반찬 서너 가지가 전부였지만 먹음직스럽게 차려진 모습이다. 일본식 문화대로 젓가락이 가로로 놓여 있는 점도 눈길을 끈다.

글쓴이는 "상다리 휘어지게 (음식이) 많고 요란하지는 않지만, 충분히 만족하고 맛있게 먹고 있다"며 "30만 원으로 충분히 이 정도는 먹고살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도시락까지 싸주고 있다"며 "30만 원으로 도시락도 가능하다"며 아내 자랑을 아끼지 않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가능할 듯?", "정성이 가득하네", "식대만 30만 원이면 그것도 힘든데", "그냥 아내 자랑이네", "한국 여자한테는 바라지마라", "전생에 우주를 구했나 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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