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엄청 커 보통 사람의 두세 배라는 자연 미인 여배우
배우 이주빈은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멜로가 체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등 다양한 작품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특히 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에서 그녀는 청순가련한 비주얼로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주빈은 일명 ‘역대급 증명사진’으로 SNS상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뚜렷한 이목구비와 인형같은 외모로 많은 여자들의 워너비로 불리며 수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주빈은 연기를 시작하기 전 DSP미디어 소속 연습생으로 2년간 활동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당시 아이돌 그룹 ‘레인보우’의 데뷔조였지만 데뷔가 계속해서 미뤄지자 소속사를 탈퇴하게 됩니다.
가수 준비를 그만두고 배우의 꿈에 도전한 이유에 대해 그녀는 “아이돌이라면 우선 노래를 잘 불러야 하는데 그 정도로 노래를 잘한다고 생각하지 않았고, 다른 분야에 도전해 보고 싶어 연기를 시작했다.” 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이후 이주빈은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같이 연습생 생활을 한 ‘레인보우’의 멤버 고우리와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주빈은 스페인에서 방영된 넷플릭스 인기 오리지널 시리즈 <종이의 집>의 한국 리메이크 버전에 출연할 예정인데요.
스페인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종이의 집>은 교수라 불리는 한 남자를 중심으로 한 범죄 전문가들이 조폐국을 점거해 사상 초유의 인질극을 벌이는 작품으로, 이주빈은 조폐국 경리담당 직원 ‘윤미선’으로 출연해 이제껏 보여주지 못했던 반전 매력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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