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쁘게 커 모두를 놀라게 한 '마이클 잭슨' 딸

조회수 2021. 11. 12. 18:1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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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갑작스럽게 사망한 마이클 잭슨의 딸 패리스 잭슨이 성인이 되었다.

1998년 생 패리스 잭슨은 백반증 치료를 위해 다니던 병원의 간호사인 데비 로우와 두 번째 결혼으로 낳은 유일한 딸아이다. 패리스란 이름은 마이클 잭슨이 머물던 파리에서 생겼기 때문이라고 한다.

현재는 가수, 모델이자 배우, 자선가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예쁘게 큰 패리스 잭슨은 2017년 유명 모델이 소속되어 있는 에이전시와 계약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신비로운 눈동자가 매력적인 패리스 잭슨은 얼마 전 범성애자 커밍아웃 후 남자친구와 데이트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태어났는데 아버지가 마이클 잭슨인 까닭에 금수저이자 황금 인맥을 자랑한다.

2017년 뮤지컬 드라마 시리즈를 시작해 MTV의 '스크림', 2018년 영화 <그링고>를 통해 배우로 데뷔, 최근 <해빗>을 촬영했다.

<해빗>은 신성모독으로 개봉 반대 청원이 몰리는 등 이슈가 있었던 미국 독립영화다.

또한, 페리스 잭슨은 FX 드라마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시즌 10에 캐스팅되기도 했다. 90년 대를 주름 잡던 맥컬리 컬킨과 잭슨 패밀리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호러 드라마다. 우리나라 방영은 아직 계획된 바 없다. 앞으로 그녀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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