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원 "백내장 수술용 인공수정체 가격 최대 15배 차이"

김상우 입력 2021. 10. 2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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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 수술에 사용하는 인공수정체 중 보험 적용이 되지 않는 다초점 인공수정체의 가격이 병원에 따라 최대 15배까지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똑같은 다초점 인공수정체라도 소비자들에게 청구하는 금액은 병원급 의료기관에서는 33만 원에서 280만 원으로 최대 8.5배 차이가 났습니다.

의원급에서는 33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그 차이가 최대 15배까지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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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 수술에 사용하는 인공수정체 중 보험 적용이 되지 않는 다초점 인공수정체의 가격이 병원에 따라 최대 15배까지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2015년부터 올해 6월까지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백내장 수술 관련 피해구제 신청 사례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똑같은 다초점 인공수정체라도 소비자들에게 청구하는 금액은 병원급 의료기관에서는 33만 원에서 280만 원으로 최대 8.5배 차이가 났습니다.

의원급에서는 33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그 차이가 최대 15배까지 벌어졌습니다.

검사료 등을 포함한 총 수술 비용도 병원에 따라 154만 원에서 983만 원으로 달랐습니다.

YTN 김상우 (kimsa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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