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릉생활치료센터 1년간 6천여명 입소..전국 최다"

고현실 2021. 9. 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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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료원은 지난 1년간 태릉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6천여명으로 전국 단일 생활치료센터 가운데 가장 많다고 7일 밝혔다.

작년 8월 19일 옛 태릉선수촌에 문을 연 태릉생활치료센터에는 지난달까지 6천36명이 입소해 격리 치료를 받았다.

서울의료원은 현재 신내동 본원 205병상과 강남 분원 40병상을 비롯해 태릉과 한전생활치료센터에 각각 320병상과 124병상 등 총 689개의 코로나19 확진자 입원 병상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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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태릉생활치료센터 [서울의료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서울의료원은 지난 1년간 태릉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6천여명으로 전국 단일 생활치료센터 가운데 가장 많다고 7일 밝혔다.

작년 8월 19일 옛 태릉선수촌에 문을 연 태릉생활치료센터에는 지난달까지 6천36명이 입소해 격리 치료를 받았다.

서울의료원은 수도권에서 감염자가 급증한 작년 12월부터 한국전력 인재개발원에서 한전생활치료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한전생활치료센터에서는 지금까지 2천329명이 입원 치료를 받았다.

서울의료원은 현재 신내동 본원 205병상과 강남 분원 40병상을 비롯해 태릉과 한전생활치료센터에 각각 320병상과 124병상 등 총 689개의 코로나19 확진자 입원 병상을 운영하고 있다.

okk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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