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제2공항 보완 용역 유찰 끝에 '수의계약'

신익환 입력 2021. 12. 6.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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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주]제주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의 보완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한 연구 용역이 두 차례 유찰 끝에 수의계약으로 업체가 선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일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보완 가능성 검토 연구 수행 기관으로 도화엔지니어링과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용역은 지난 7월 환경부에 의해 반려된 전략환경영향평가에 대해 조류와 항공 소음, 법정 보호종, 숨골 등 4개 분야로 반려 사유를 구분하고 보완 가능성에 대해 조사를 하게 됩니다.

신익환 기자 (si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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