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리 대신 국산 여름 사과 '썸머킹'·'썸머프린스' 어떠세요?

김경림 2021. 7. 16.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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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이 국산 여름 사과 '썸머킹'과 '썸머프린스'을 올해 시장에 유통한다.

'썸머프린스'는 출하기가 '썸머킹'보다 조금 더 빠른 7월 초순 혹은 중순이다.

이를 국산 사과인 썸머킹과 썸머프린스로 개선할 수 있을 전망이다.

국산 사과 두 가지 품종에 대한 차이로 재배 농가에서는 "썸머킹은 과일 모양이 예쁘고, 새콤달콤한 맛이 좋아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품종이고, 썸머프린스는 과일이 크고 출하가 빨라 도매시장에서 상인 반응이 좋은 품종"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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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림 기자 ]

농촌진흥청이 국산 여름 사과 '썸머킹'과 '썸머프린스'을 올해 시장에 유통한다. 

7월 중순부터 출하하는 '썸머킹'은 과즙이 풍부하고 식감이 우수하다. 당도는 11∼14브릭스에, 산도 비율이 적절해 새콤달콤한 맛이 좋다.

'썸머프린스'는 출하기가 ‘썸머킹’보다 조금 더 빠른 7월 초순 혹은 중순이다. 평균 무게는 290g 정도로 '썸머킹'보다 10g 정도 더 크고 당도 11∼12브릭스, 산도 0.45∼0.65%로 상품성이 뛰어나다.

그동안 우리나라에서 선보인 여름 사과는 '아오리' 품종이었다. 그러다보니 성숙기인 8월 하순보다 50여 일 빠른 7월 초에 덜 익은 채로 유통된 것이 대부분이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껍질이 두껍고 과육이 질기며 떫은맛이 강한 맛없는 사과를 여름 사과로 인식했다. 이를 국산 사과인 썸머킹과 썸머프린스로 개선할 수 있을 전망이다. 

국산 사과 두 가지 품종에 대한 차이로 재배 농가에서는 "썸머킹은 과일 모양이 예쁘고, 새콤달콤한 맛이 좋아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품종이고, 썸머프린스는 과일이 크고 출하가 빨라 도매시장에서 상인 반응이 좋은 품종"이라고 설명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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