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실언 논란에 "받아들이기 어려운 표현 했다면 정치인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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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는 1일 자신을 향한 각종 '실언 논란'에 대해 "아무리 자유민주주의를 강조하는 헌법수호자니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도 (받아들이는 사람이) 받아들이기 어려운 표현을 했다면 정치인의 책임이라는 점을 배웠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내년 대선에 대해 "법의 지배를 확실하게 할 수 있는 사람이냐, 법의 지배를 완전히 무시하는 사람이냐 하는 대립구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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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성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는 1일 자신을 향한 각종 '실언 논란'에 대해 "아무리 자유민주주의를 강조하는 헌법수호자니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도 (받아들이는 사람이) 받아들이기 어려운 표현을 했다면 정치인의 책임이라는 점을 배웠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이날 TV조선과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윤 후보는 내년 대선에 대해 "법의 지배를 확실하게 할 수 있는 사람이냐, 법의 지배를 완전히 무시하는 사람이냐 하는 대립구도"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장을 하면서 많은 문제들(이 있었고), 법적인 범죄행각까지 드러나고 있다"고 비판했다.
윤 후보는 또 "공정과 상식, 이런 것이 시대정신이 됐다. 그만큼 그게 무너졌다는 얘기"라며 "소위 문재인 정권에서 무너뜨린 것을 이재명 후보가 그대로 지금 '문재명'이라고 해서 계승을 하고 있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윤 후보는 청년층의 지지율이 낮다는 지적과 관련해 "조국 사건, 청년들이 불공정의 전형으로 봤던 그 사건을 (수사) 할 때만 해도 정치인으로서는 아니지만 청년들의 많은 응원을 받았었다"며 "정치를 하면서 경제 문제라든지, 외교안보 문제 이런 데 치중을 하다 보니까 공직에 있던 시절 가졌던 이미지가 (달라진 게 아닐까)"라고 했다.
윤 후보는 아울러 "저는 공직에 있을 때도 책상에 앉아 머릿속으로 일하는 건 아주 부정적으로 생각했다. 필요하면 전문가들을 만나 물어서 일을 해왔다"며 "대통령을 하게 되면 현장의 전문가 얘기를 많이 듣고 많이 물어서 결론을 낼 것"이라고 말했다.
경선 이후 '원팀'이 가능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는 "가능하다"고 긍정적으로 답했다.
아울러 "우리는 정권교체를 힘을 합쳐서 하자고 나온 사람들"이라며 "대표 선수를 누구로 뽑을 것이냐만 있는 거지, 국민이 지켜보고 계신데 '원팀'을 만들어서 힘을 합치지 않으면 되겠나"라고 덧붙였다.
m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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