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식 배우자실장 "올블랙 외출 사진, 김혜경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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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는 뉴스, 네티즌들이 주목하고 있는 뉴스, <놓지마 뉴스> 방송인 강승희씨 어서오세요. 놓지마>
◆ 강승희> 어제 오후, 누구인지 전혀 알아볼 수 없게 검정 모자에 검은 선글라스, 검정 마스크에 검정 망토까지 착용한 '김혜경 씨 사진'을 더팩트라는 언론사가 공개를 했는데요.
◆ 강승희> 반면 더팩트 측은, 여전히 김혜경씨가 맞다는 입장입니다.
◇ 김현정> '놓지마 뉴스' 강승희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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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2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강승희 (방송인)
이 시각,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는 뉴스, 네티즌들이 주목하고 있는 뉴스, <놓지마 뉴스> 방송인 강승희씨 어서오세요.

◆ 강승희> 안녕하세요.
◇ 김현정> 오늘 가장 눈에 띄는 소식, 뭔가요?
◆ 강승희> '오늘 가장 많이 보고 있는 사진… 누구일까요?'
◇ 김현정> 이재명 민주당 후보의 부인 김혜경씨가 외출하는 모습이라면서, 한 언론사 카메라에 담긴 모습인데 얼굴을 전혀 확인할 수 없는 모습…그런데 새로운 논란이 나왔어요? 이 사람이 진짜 김혜경씨가 맞나!
◆ 강승희> 어제 오후, 누구인지 전혀 알아볼 수 없게 검정 모자에 검은 선글라스, 검정 마스크에 검정 망토까지 착용한 '김혜경 씨 사진'을 더팩트라는 언론사가 공개를 했는데요.
낙상 사고 후 열상 봉합수술을 받은 지 1주일만의 외출이고 특별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어려워보이는 모습은 아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런데, 이재명 후보 선대위 측에선, '해당 인물은 배우자 김혜경씨가 아닌 수행원'이라고 밝혔습니다. 과잉취재가 예상되는 가운데 수행원을 다 가려서 내보냈다는 건데요.
저희가 취재해 보니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2년 전에도 특정 언론사에서 2박 3일동안 김혜경 씨를 미행 취재한 사례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 부분이 우려되서 수행원이 대신 움직인게 아닐까 추측해볼 수 있겠는데요.

그래서 오늘 아침, 저희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민경남 피디가 직접 선대위 배우자실장인 이해식 의원에게 직접 확인해 봤는데요. 직접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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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남 PD] : 사진 속의 인물이 김혜경 여사가 아니라는 말씀이세요?
[이해식 의원 (민주당 선대위 배우자실장)] : 그 사진은 명백하게 후보 배우자가 아닙니다. 수행원 중에 한 사람이고요. 그래서 저희가 그 사실을 정확하게 고지를 하고 해당 언론사에 삭제요청을 어제 밤부터 꾸준히 하고 있는데, 응하지를 않고 있습니다. 저희도 굉장히 답답한 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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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승희> 반면 더팩트 측은, 여전히 김혜경씨가 맞다는 입장입니다. 따라서 사진 기사는 내리지 않고 있습니다.
◇ 김현정> '놓지마 뉴스' 강승희씨였습니다. 수고했습니다.

CBS 김현정의 뉴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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