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민 선망하는 창원 중동 유니시티, '창원 감계 데시앙' 명성 잇는다·

태영건설은 2021년 시공능력평가 14위에 오른 건설사로 창원 중동 유니시티를 비롯해 창원 메트로시티, 양산 사송 데시앙 등 영남권 대규모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주목받은 바 있다. 특히 대저건설과 함께한 창원시 의창구 중동 일원 창원 중동 유니시티는 창원의 가치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태영건설과 대저건설은 미니 신도시급 대단지를 조성하는 창원 중동 유니시티 사업을 통해 뛰어난 시공 노하우와 기술력을 선보였고, 그 결과 성공적인 분양 성적을 거둬 화제가 됐다. 창원 중동 유니시티 1·2단지 1순위 청약에서 총 2146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약 20만 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려, 평균 96.34 대 1의 높은 경쟁률과 함께 2016년 당시 2000년대 들어 가장 많은 청약자가 몰렸다는 신기록을 세웠다.
이후 이 단지는 거래가도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실제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따르면, 유니시티 1단지 전용 84㎡는 지난 9월 9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2019년 9월 입주 직후 거래가 4억9183원과 비교해 2년 만에 약 5억원 이상 오른 것이다.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창원 중동 유니시티의 경우 분양 전부터 대형 프로젝트로 지역민들의 이목을 사로잡더니, 입주 후 바로 창원 시세를 리딩 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 잡았다"라며 "전국적으로 잘 알려진 데다 워낙 주거 선호도가 높다 보니 창원시민들이 선망하는 아파트로 꼽히고 있다. 또 실제로 수요도 많은 편"이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창원 중동 유니시티 건설의 주역인 태영건설과 대저건설이 이달 경남 창원 의창구 감계2지구에 '창원 감계 데시앙'을 분양할 예정으로, 지역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창원 중동 유니시티가 제11회 대한민국 조경대상에서 민간부분 최초로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한 만큼, 이번에 공급하는 ‘창원 감계 데시앙’ 역시 조경 44% 이상의 공원형 대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그린프라자, 아띠랑스가든, 데일리가든, 갤러리가든 등 다양한 테마의 조경 시설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만끽할 수 있으며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 설계로 쾌적함을 한층 더했다.
이 밖에 실내체육관, 피트니스·골프·사우나·GX룸, 에어로빅룸, 방과후교실, 작은 도서관, 맘앤키즈카페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시설이 마련되며 감계지역에서는 최초로 단지 내에 대규모 실내체육관이 조성돼 주거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데시앙만의 차별화된 특화 설계도 적용된다.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맞통풍이 우수하며, 4베이 혁신평면 위주의 설계로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드레스룸(전 타입)과 알파룸(일부 타입) 등 수납공간을 설계해 주거 편의성을 고려했다.
‘창원 감계 데시앙’은 79번 국도를 통해 창원 도심권역과 마산권역, 진해권역으로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최근 개통한 지개~남산 간 도로를 타고 창원시청, 경남도청이 있는 시내 중심지까지 약 10분대로 접근 가능하다. 여기에 남해고속도로 북창원 IC와 KTX 창원역 등 광역 교통망은 물론 칠북~북면 간 도로(2025년 개통 예정) 교통호재도 추진 중이다.
이 외에도 감계복지센터 등 행정시설과 중소형 마트, 근린상가 등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감계초와 감계중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도보 학세권이다. 뿐만 아니라 오는 2023년에는 농어촌특별전형이 가능한 북면고가 신설될 예정이다. ‘창원 감계 데시앙’은 천주산과 작대산, 감계천, 등 풍부한 자연환경을 갖춘 숲세권 입지로도 주목받고 있다.
한편 ‘창원 감계 데시앙’은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감계2지구 1-1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동, 전용 59·72·84㎡ 총 1000세대 규모다.
11월 오픈 예정인 견본주택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일원에 마련된다.
[최은화 매경비즈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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