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母와 같은 무속인 윤대만에 "새롭고 감사한 무대 보여줘"(풍류대장)[결정적장면]

송오정 2021. 9. 29. 05: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송가인이 무속인 소리꾼 윤대만의 무대를 보고 어머니를 떠올렸다.

경기민요 전수자인 윤대만 소리꾼은 신내림을 받은 현직 무속인이라고 밝혔다.

어머니가 무속인이자 진도 씻김굿 전승자인 송가인은 "무속인이 어디 가서 이런 무대를 할 수 있겠나"라며 "저희 어머니도 무속인이다 보니 이런 무대가 새롭고 감사한 무대였다. 무속인 분들도 이렇게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셨다"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송오정 기자]

송가인이 무속인 소리꾼 윤대만의 무대를 보고 어머니를 떠올렸다.

9월 28일 첫 방송된 JTBC '풍류대장-힙한 소리꾼들의 전쟁'에서는 국악이 가진 멋과 매력을 알리기 위해 참가한 51개 팀이 소개됐다.

경기민요 전수자인 윤대만 소리꾼은 신내림을 받은 현직 무속인이라고 밝혔다. 이날 윤대만은 무속적인 색채를 더해 선우정아의 '봄처녀' 무대를 선보였다.

윤대만의 무대를 지켜본 심사위원 박정현은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감탄했다. 이적 역시 "무속인을 떠나 너무 좋은 경기민요 소리꾼이 아닌가 싶었다. 음악가로서 굉장히 매력적인 분이라 생각했다"라고 평가했다.

어머니가 무속인이자 진도 씻김굿 전승자인 송가인은 "무속인이 어디 가서 이런 무대를 할 수 있겠나"라며 "저희 어머니도 무속인이다 보니 이런 무대가 새롭고 감사한 무대였다. 무속인 분들도 이렇게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셨다"라고 말했다.

(사진= JTBC '풍류대장-힙한 소리꾼들의 전쟁' 캡처)

뉴스엔 송오정 juliett428@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