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 "나태주와 결혼하면 행복할 듯"..김승혜 "나야 나" 폭소(안다행)

박은해 2021. 9. 7.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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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수지와 김승혜가 나태주에 대한 애정을 한껏 드러냈다.

9월 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안 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계도 청년회장 허경환 자리를 위협하는 나태주 모습이 그려졌다.

나태주 존재감에 위기감이 몰려오는 허경환은 열심히 생선을 손질했지만 횟감이 멸치만큼 나오고 말았다.

이어 해삼 손질을 성공한 나태주에게는 "이분이랑 결혼하면 정말 행복하실 것 같아요"라고 말하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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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개그우먼 이수지와 김승혜가 나태주에 대한 애정을 한껏 드러냈다.

9월 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안 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계도 청년회장 허경환 자리를 위협하는 나태주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개그맨 동료들은 직접 구한 재료로 새콤달콤 물회와 생선 통구이, 해산물 한상을 준비했다. 허경환은 겁쟁이 같은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능숙하게 생선을 손질하기 시작했다.

이에 빽토커 김지민은 "그래도 나태주 씨 오니까 노력하네"라고 평했고, 붐은 "워낙 태주 씨가 레벨이 높다"고 공감했다. 나태주 존재감에 위기감이 몰려오는 허경환은 열심히 생선을 손질했지만 횟감이 멸치만큼 나오고 말았다. 너무도 소박한 결과물에 동료들은 할 말을 잃었다.

이에 빽토커 김원효는 "회장님이니까 저렇지. 동급이었으면 지금 싸움 났어요"라고 말했다. 어이없는 상황에 이수지는 허경환에게 "한 마리 끝이에요? 나가세요"라고 싸늘하게 말했다.

이어 해삼 손질을 성공한 나태주에게는 "이분이랑 결혼하면 정말 행복하실 것 같아요"라고 말하며 웃었다. 그러자 김승혜가 "(결혼할 사람) 나야 나. 여기 횟집이에요. 대박이야"라고 재치 있게 응수해 웃음을 유발했다.

(사진=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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