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애, 가족 총출동한 촬영 출근길..잠든 아들 보며 흐뭇

[뉴스엔 박정민 기자]

트로트 가수 정미애가 열일 중인 근황을 공유했다.

정미애는 10월 17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온 가족이 방송 촬영하러 가는 길 인생길 2일차 인생길 들으시면서 편안하고 감성적인 주말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미애는 아이들과 함께 출근 중이다. 차 안에서 잠든 아들의 모습이 나오도록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이른 아침부터 촬영을 위해 움직이는 가족들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즐거워 보여요" "인생길 대박 나자"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미애는 가수 조성환과 결혼 후 슬하에 3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정미애 SNS)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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