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G, BANG, BANG!

입력 2021. 9. 15.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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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맞이한 우리들의 발걸음엔 아쉬움보다는 설렘이 더 크다.

두께감 있는 착장 위에 풀 뱅 헤어를 더해 신비감 있는 얼굴을 그려낸 모습.

영화 '원더랜드' 개봉을 앞두고 있는 배우 배수지.

수지와 다른 부분이 있다면 묶음 머리를 활용해 걸리시하면서도 발랄한 느낌을 더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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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 기자] 가을을 맞이한 우리들의 발걸음엔 아쉬움보다는 설렘이 더 크다. 밤낮으로 시원한 공기가 옷깃을 파고들면 이젠 우리 삶에 새로운 변화가 찾아올 시점. 특히나 가을 겨울에는 옷에 걸칠 아이템 군 또한 다양해져, 달라질 옷차림에 걸맞게 헤어&메이크업도 새로운 대안이 필요할 때다.

그중에서도 이번 시즌 유독 눈에 들어오는 트렌드 포인트가 있으니, 바로 뉴트로 열풍을 타고 다시 돌아온 뱅 헤어 스타일. 루이비통(Louis Vuitton)의 2021 FW 쇼를 본 이들이라면 보브 커트로 발랄하게 꾸며낸 모델을 단번에 발견했을 것. 두께감 있는 착장 위에 풀 뱅 헤어를 더해 신비감 있는 얼굴을 그려낸 모습.

뱅 헤어의 경우엔 머리끝의 텍스처를 어떻게 살리는지에 따라 분위기가 많이 좌우되는데, 이에 따라 본인의 얼굴형까지 커버할 수 있어 적지 않은 변신 효과까지 갖춘 셈. 새로운 계절, 새로운 옷차림에 맞춰 자를까 말까 고민 중인 상황이라면 셀럽들의 모범 답안을 보고 참고해보는 것 어떨까.

@skuukzky


영화 ‘원더랜드’ 개봉을 앞두고 있는 배우 배수지. 수지는 최근 한 뷰티 화보 촬영에서 시스루 뱅 헤어를 연출해 고혹미를 드러냈다. 머리숱을 조절해 풀 뱅처럼 답답하거나 무거워 보이지 않고 한층 성숙해 보일 수 있는 방법을 택한 것. 헤어 컬러와 전체적인 메이크업 스타일도 그 무드에 맞춰 정제된 느낌을 살렸다.

@jennierubyjane


‘인간 샤넬’의 우아함부터 BLACKPINK(블랙핑크) 안에서의 톡 쏘는 매력까지, 제니의 스타일링 한계는 대체 어디까지일까. 항상 트렌드 세터로 움직이는 그가 이번엔 시스루 뱅 헤어로 러블리한 모습을 그려냈다. 수지와 다른 부분이 있다면 묶음 머리를 활용해 걸리시하면서도 발랄한 느낌을 더했다는 사실.

@twicetagram


다음은 걸그룹 트와이스의 ‘모구리’ 모모. 평소 파워풀하고 화려한 댄스 실력을 담당하는 그답게 힙한 시스루 뱅 헤어를 멋스럽게 소화했다. 모모가 연출한 헤어 스타일은 앞머리 블리치 시스루 뱅. 중성미 넘치는 허쉬 컷 기장에 앞머리와 옆머리를 밝은 브라운으로 염색해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했다. 자칫 부담스러울 수 있는 힙한 컬러를 부드럽게 살린 모습. 

@hi_sseulgi


얼마 전 ‘Queendom’으로 컴백한 레드벨벳 슬기. 시크한 무드도 찰떡인 그였지만 이번엔 한층 사랑스러운 얼굴로 돌아왔다. SNS 피드에서 보여준 처피 뱅은 웨이브 펌과 함께 무게감 있는 기장이 포인트. 거기에 딥한 브라운 컬러를 더해 보헤미안적인 분위기까지 자아냈다.

@stayc_highup


‘색안경’으로 첫 음원 프로그램 1위에 등극한 STAYC(스테이씨). 그중 팀 내 공식 비주얼을 담당하는 윤은 매우 뚜렷하고 화려한 이목구비를 갖춘 멤버로, 빽빽이 채워진 풀 뱅 헤어가 그의 트레이드마크. 이번 싱글 활동에서는 머릿단 끝에 오렌지 컬러를 더해 유니크한 매력을 배가했다. 풀 뱅 헤어와 함께 맞춘 색조 메이크업 또한 함께 눈여겨볼 만한 요소. (사진출처: 배수지, 제니, 트와이스, 슬기, STAYC 인스타그램, 보그 공식 US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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