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金 구본길 "치아 교정+눈썹 문신" 노력파 미남 인증(라스)[결정적장면]

서유나 2021. 8. 19.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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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사브르 남자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구본길이 노력파 미남임을 인증했다.

이날 펜싱 국가대표 구본길은 미남이라는 칭찬에 "노력 많이 했다"며 치아 교정과 눈썹 문신 사실을 알렸다.

구본길은 지난 2012 런던 올림픽에서도 펜싱 사브르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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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펜싱 사브르 남자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구본길이 노력파 미남임을 인증했다.

8월 1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733회에는 '끝까지 간다' 특집을 맞아 2020 도쿄올림픽에서 활약상을 펼친 국가대표 5인 오진혁, 김우진, 안창림, 김정환, 구본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펜싱 국가대표 구본길은 미남이라는 칭찬에 "노력 많이 했다"며 치아 교정과 눈썹 문신 사실을 알렸다.

그는 그러면서 자신이 '라디오스타'의 찐팬임을 어필, "제가 올림픽에 나가며 '금메달을 따면 불러주지 않을까'라는 상상을 했다. '라디오스타'에 나오기 위해 무조건 따야한다고 생각했다"고 너스레 떨었다.

구본길은 지난 2012 런던 올림픽에서도 펜싱 사브르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땄는데. 그는 당시에도 '라디오스타' 출연을 기대했겠다는 김구라의 질문에 "대신 '세바퀴'에 불러주셨다"며 "그땐 이 얼굴이 아니라 기억이 안 나실 거다"라고 자폭해 웃음을 줬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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