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배우가 영화관 알바생으로 보고 눈물을 흘린 이유

조회수 2021. 12. 26. 20:25
음성재생 설정

이동통신망에서 음성 재생시
별도의 데이터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에스콰이어

배우 원진아는 지난 2015년 단편영화 ‘캐치볼’을 통해 연예계에 입문했는데요.

에스콰이어

1991년생으로 올해 31살인 원진아는 다소 늦은 나이에 배우로 데뷔했는데요.

에스콰이어

대학에서 문화기획학을 전공한 원진아는 연기를 전공하지 않았음에도 탄탄한 연기력을 자랑하며 단숨에 주연급 배우로 자리매김했죠.

원진아 인스타그램

어린 시절부터 배우를 꿈꿨던 원진아는 맏이로서 가정의 생계에 보탬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콜센터, 산후조리원, 백화점, 워터파크 등 다양한 곳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는데요.

원진아 인스타그램

이후 원진아는 영화관 아르바이트를 하며 오디션을 보러 다니던 원진아는 한국영화아카데미에서 진행한 오디션에 합격하며 배우의 꿈에 한 발짝 다가서게 됐습니다.

원진아 인스타그램

데뷔 후 영화 ‘돈’으로 첫 무대인사를 경험한 원진아는 영화관 아르바이트생을 보며 “1~2년 전만 해도 내가 아르바이트를 하며 배우 꿈을 꾸고 있었는데 눈물이 왈칵했다”라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원진아 인스타그램

한편 원진아는 오는 29일 개봉하는 영화 ‘해피 뉴 이어’에 출연합니다.

아래 버튼을 눌러 간편하게 검색해보세요!

↓↓↓↓↓↓↓↓↓↓↓↓↓↓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