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게 생긴 남자가 좋다면서 대한민국 최고 미남과 결혼한 연예인

배우 이나영은 과거 MBC 예능 <무한도전>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이나영은 MT 컨셉으로 진행된 방송에서 박명수-이준과 삼각관계를 형성하며 꽁트에 참여했다. 요즘 기준으로 볼 때는 상당히 파격적인 컨셉이다.

허나 당시 박명수는 이수영, 아유미 등 미녀 연예인들과 러브 라인을 형성하는 등 대세로 등극했던 바 있다. 이에 대한민국 대표 미녀배우로 소문났던 이나영과도 러브라인을 형성한 것.

실제 방송에서 이나영은 이상형을 뽑아달라는 멤버들의 질문에 박명수를 뽑았다. 이나영은 이상형의 기준에 외모는 별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밝혔다. 평범하게 생긴 남자가 좋다고 말한 것.

이런 이나영이 2015년 결혼한 남자는 대한민국은 물론 아시아에서 역대급으로 언급되는 미남배우 원빈이다.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원빈의 고향인 강원도 정선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나영과 원빈의 결혼은 대한민국 최고의 비주얼 배우의 결혼으로 크게 주목을 받았다. 이나영 역시 타고난 소두에 비현실적이란 생각이 들만큼 특유의 아우라를 내뿜는 미녀배우이기 때문이다.

한편 원빈 못지않게 방송활동이 뜸한 이나영은 가장 근황으로 2019년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에 출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