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교체 출전' 마요르카, 국왕컵서 4부 팀에 진땀승

이한주 기자 2021. 12. 2. 10: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강인(레알 마요르카)이 교체 출전한 가운데 마요르카가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 레이)에서 4부리그 팀에 어렵게 승리를 거뒀다.

마요르카는 2일(한국시각) 스페인 세고비아의 에스타니오 무니시팔 데 라 알부에라에서 열린 2021-2022 코파 델 레이 세고비아나와의 1라운드에서 연장 접전 끝에 2-0으로 승리했다.

꾸준히 득점을 노리던 마요르카는 연장 전반 4분 선제골을 얻는 데 성공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이강인(레알 마요르카)이 교체 출전한 가운데 마요르카가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 레이)에서 4부리그 팀에 어렵게 승리를 거뒀다.

마요르카는 2일(한국시각) 스페인 세고비아의 에스타니오 무니시팔 데 라 알부에라에서 열린 2021-2022 코파 델 레이 세고비아나와의 1라운드에서 연장 접전 끝에 2-0으로 승리했다.

세고비아나는 스페인 축구의 4부리그인 스페인축구협회(RFEF) 세군다 디비시온 소속이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마요르카가 한 수 앞선다고 평가받지만, 예상치 못한 고전을 펼쳤다.

이강인은 팀이 0-0으로 맞선 후반 45분 교체로 경기에 투입됐다. 활발한 움직임을 선보였지만 아쉽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꾸준히 득점을 노리던 마요르카는 연장 전반 4분 선제골을 얻는 데 성공했다. 앙헬 로드리게스가 데갈라레타가 올려준 볼을 헤더로 마무리했다. 로드리게스는 연장 전반 추가시간에도 올리반의 땅볼 크로스를 득점으로 연결하며 멀티골을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