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 531일 만의 21대 국회 단체기념사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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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국회의원 단체기념사진 촬영이 개원 531일 만인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현관 앞에서 이뤄졌다.
박병석 국회의장은 여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지난해 9월부터 단체기념사진 촬영을 적극 추진했으나, 그간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성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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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성기 기자] 제21대 국회의원 단체기념사진 촬영이 개원 531일 만인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현관 앞에서 이뤄졌다.

박병석 국회의장은 여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지난해 9월부터 단체기념사진 촬영을 적극 추진했으나, 그간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성사되지 않았다.
11월부터 시작된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이날 이뤄진 단체기념사진 촬영은 방역당국과 긴밀한 사전협의를 기초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촬영에서는 코로나19 시대의 의정 기록을 남기는 의미로 마스크를 쓴 채 한 차례 촬영한 뒤, 방역당국의 지침에 맞춰 잠깐 마스크를 벗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박 의장은 촬영 직후 열린 본회의에서 “마스크를 쓰고 개원 기념사진을 찍는 것은 오늘이 마지막이길 희망한다”면서 “의원님들께서 합심해서 마스크를 벗고 일상 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국회의원 단체기념사진은 헌정 자료로 활용되며 국회 내에 전시된다. 단체사진 촬영은 1948년 제헌국회 개원식에서 처음 이뤄졌고 그 후 60여 년 간 함께 사진을 못찍다가 2012년 제19대 전반기 국회부터 정기적으로 촬영했다.
이성기 (beyond@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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