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아일리시 이어 찰리 푸스까지 "코로나19 양성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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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찰리 푸스(Charlie Puth)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찰리 푸스는 12월 16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팬들에게 인사를 건넨 후 "오늘 아침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외 가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건 처음이 아니다.
앞서 미국 가수 빌리 아일리시(Billie Eilish)는 지난 8월 코로나19 돌파 감염돼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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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찰리 푸스(Charlie Puth)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찰리 푸스는 12월 16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팬들에게 인사를 건넨 후 "오늘 아침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휴가철 모두 안전하고 조심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쓴다. 여러분을 사랑한다. 빠른 시일 내 또 이야기를 전하겠다"고 덧붙였다.
버클리 음대 출신 찰리 푸스는 2015년 싱글 'Marvin Gaye'(마빈 게이)로 정식 데뷔했다.
해외 가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건 처음이 아니다. 앞서 미국 가수 빌리 아일리시(Billie Eilish)는 지난 8월 코로나19 돌파 감염돼 치료를 받았다.
영국 연예 매체 더 선(The Sun) 보도에 따르면 빌리 아일리시는 12월 15일 하워드 스턴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 Sirius 'Howard Stern Show'(하워드 스턴쇼)에 출연해 "만약 예방접종을 받지 않았다면 난 죽었을 것"이라며 "백신 덕분에 괜찮을 수 있었다는 사실을 분명히 말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이어 "정말 나쁜 경험이었다. 죽지는 않았지만 정말 비참하고 끔찍한 경험이었다. 증상은 약 2개월간 지속됐고 부작용이 여전히 남아 있다"고 회상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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