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연봉 적어봐" 직원에 펜·종이 준 '햄버거집 사장' 김병헌

강민선 입력 2021. 10. 17.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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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현의 연봉 협상 방식이 웃음을 안겼다.

17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김병현이 직원과 연봉 협상을 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햄버거집 사장 김병현은 직원들과 연봉 협상을 하기 위해서 광주의 한 오리집을 방문했다.

그러나 김병현은 직원에게 펜과 종이를 주면서 "(20년 전) 메이저리그 옛날 방식인데 원하는 숫자를 적어봐라"고 해 MC들을 당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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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화면 캡처
 
김병현의 연봉 협상 방식이 웃음을 안겼다.

17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김병현이 직원과 연봉 협상을 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햄버거집 사장 김병현은 직원들과 연봉 협상을 하기 위해서 광주의 한 오리집을 방문했다.

이어 김병현이 음식으로 직원들의 환심을 사려하자 직원은 “이렇게 잘해주셔도 안 흔들린다”며 맞섰다. 이에 김병현은 “절대 부담 갖지 말고 먹어라.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게 부담 가는 것”이라며 “난 미나리만 먹어도 배부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협상 경험이 풍부한 허재와 현주엽은 긴장된 상황에서 고깃집에 가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김병현은 직원에게 펜과 종이를 주면서 “(20년 전) 메이저리그 옛날 방식인데 원하는 숫자를 적어봐라”고 해 MC들을 당황시켰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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