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럽베' 이향 아나운서, 정든 KBS N 스포츠 떠난다

김도곤 2021. 11. 25.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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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향 아나운서가 KBS N 스포츠를 떠난다.

이향 아나운서는 최근 회사에 퇴사 의사를 표명, KBS N 스포츠를 떠나게 됐다.

이향 아나운서는 "7년이라는 시간동안 게임,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로 KBS N에서 일하며 과분한 사랑을 받았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향 아나운서는 지난 2015년 SPOTV를 통해 스포츠 팬들에게 첫선을 보였고, 2016년 KBS N 스포츠로 이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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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향 아나운서

(MHN스포츠 김도곤 기자) 이향 아나운서가 KBS N 스포츠를 떠난다.

이향 아나운서는 최근 회사에 퇴사 의사를 표명, KBS N 스포츠를 떠나게 됐다. 본인의 유튜브 계정을 통해 퇴사 이야기를 전했다.

MHN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향 아나운서는 거주지를 부산으로 옮겨야 해 근무 여건이 맞지 않아 올해를 끝으로 퇴사를 결정했다. 이향 아나운서는 "7년이라는 시간동안 게임,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로 KBS N에서 일하며 과분한 사랑을 받았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향 아나운서는 지난 2015년 SPOTV를 통해 스포츠 팬들에게 첫선을 보였고, 2016년 KBS N 스포츠로 이직했다. 이후 '아이 러브 베이스볼', 경기 현장 리포팅을 맡았다. 야구 외에도 배구 V리그, 여자농구 WKBL 리포팅도 진행했다.

이향 아나운서는 지난 2019년 출산과 육아로 잠시 휴직하고, 올해 2월 PBA 투어, WKBL 현장 인터뷰로 복귀했다. 최근까지 '아이 러브 베이스볼' 주말 진행을 맡았다.

이향 아나운서는 앞으로 계획에 대해 "차근차근 준비해 방송인, 사업가, 선한 영향력을, 그리고 가정을 꾸려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방송, 유튜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사드릴 수 있길 소망하고 그동안 부족했지만 지지해주신 팬분들과 KBS N 관계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는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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