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 레이가 경차시장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다.
레이는 지난 6월까지 1만 8518대가 팔려 모닝과 쉐보레 스파크를 누르는 것은 물론 박스카 형태의 실내공간 활용성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레이는 뒷좌석 폴딩시트가 풀플랫 돼 트렁크와 연결되는 1인 차박 공간이 가능해 눈길을 끈다. 거기다 기아의 새로운 엠블럼이 적용된 연식변경 모델이 5일부터 판매돼 젊은층의 관심을 모은다.



2022년형 레이는 귀여운 모습에 차박 트렌드를 반영한 커튼과 에어매트 등 커스터마이징 판매도 예정하고 있다.
안전과 편의 사양을 강화한 ‘더 2022 레이’는 기아의 상품성을 높여주는 캠핑 옵션 상품과 더불어 향후 인기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2022년형 레이는 기아의 새 엠블럼을 적용하는 한편, 안전벨트 착용여부를 확인 해주는 시트 벨트 리마인더(SBR)를 전 좌석에 기본화 하면서도 가격 인상 폭을 최소화 했다.

또 최상위 트림인 시그니처 트림에 기존 선택 사양이었던 전방 충돌방지 보조(차량ㆍ보행자), 차로 이탈 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등 첨단 지능형 주행안전 기술을 묶은 '드라이브 와이즈' 패키지를 기본 탑재, 안정성을 강화했다.
여기에 4.2인치 컬러 TFT LCD 클러스터, 크롬 인사이드 도어 핸들, 러기지 네트(화물 고정용 그물망), 뒷좌석 플로어 언더트레이(하단 수납공간) 등 편의사양 및 디자인 요소도 기본 적용했다.
레이 밴의 경우 기존 선택사양으로 운영한 동승석 에어백을 전 트림에 기본 탑재, 안전성을 높였다.

한편 기아는 캠핑/차박용 커스터마이징 상품을 이달 중 기아 멤버스 온라인 포인트몰 '카앤라이프몰'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커스터마이징 상품은 캠핑의자, 테이블, 수납가방을 포함해 레이 전용 멀티 커튼(전면, 1열, 2열), 에어매트 등으로 구성된다.
2022년형 레이의 가격은 승용 스탠다드 1355만원, 프레스티지 1475만원, 시그니처 1580만원이며, 벤 모델은 스탠다드 1275만원, 프레스티지 1315만원, 프레스티지 스페셜 1360만원이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