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년 뮤지컬 <미스터 마우스>로 데뷔한 배우 전미도는 뮤지컬 <사춘기>, 연극 <신의 아그네스> 등 여러 작품에서 활약하며 대한민국 연극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평단을 극찬을 받은 바 있습니다.

전미도는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채송화’역을 맡아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기도 했는데요.

지난해 방영된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스페셜> 방송에서 전미도는 “결혼한 지 6년 됐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한편 전미도는 소개팅으로 남편을 만나 6개월 간의 연애 끝에 지난 2013년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지난 11월 방송된 <슬기로운 산촌생활>에서는 남편에게 문자를 받고 울컥한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방송 당시 김대명이 “아까 무슨 문자 왔길래 울었어?”라고 묻자 전미도는 “남편이 잘 봤다고 그랬는데 갑자기 또 눈물 나려고 그러네”라며 마지막 방송 직후 받은 남편의 문자에 감동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